청맥은 환자분들의
혈관 건강을 생각하는 병원으로
건강한 삶을 찾아드리고자
항상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.
환자분의 상태가 어떤지 정확하게 진단하고
투명한 과정으로 진료함으로써,
환자분의 불편한 부분만이 아닌
건강한 삶까지 생각합니다.
아울러 '함께, 더 멀리'라는
병원이념을 바탕으로, 이주 노동자를 위한
의료봉사, 의료자문 등 공유와 나눔의 가치를
실현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건강에도 앞장섭니다.
2010년 4월 5일 개원 이래
환자분의 아픔을
의사이기 이전에 가족의 마음으로
헤아리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.